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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을 만나.. 나의 특별했던 2024년 ~ 12월14일~19일 (4일차)
지옥을 벗어나니 천사가 와 있구나~^^ 어제의 충격을 뒤로하고 18일 4일차 아침이 왔습니다 오전에 잉이라는 친구를 보내고 소비형이 어느정도 사정을 알아서 매니저 소개를 시켜줍니다 역시 우리 교관님.. ㅎ 용문산님도 콴보내고 노니라는 매니저가 온다…
달인을 만나.. 나의 특별했던 2024년 ~ 12월14일~19일 (3일차)
최악의 쓴맛을 맛본 하루... 미나에게 복장을 해보니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ㅎ 그러곤 신나게 놀다가 장난도 치고 늦게 가지 놉니다 미나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하네요 ㅠ 저는 게임에 적당히 걸린 편이라서 다행이 …
달인을 만나.. 나의 특별했던 2024년 ~ 12월14일~19일 (2일차)
매니저랑 재미있게 놀기~ 미나는 키 160에 B-정도 되는 이국적인 매니저입니다 착하고 남자한테 잘해주는 스타일 같아요~ 미나가 이날 술을 많이 마셔서 관계를 약간 힘들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빠에게 잘해줄러는 …
달인을 만나.. 나의 특별했던 2024년 ~ 12월14일~19일 (1일차)
역시 달인에는 매니저가 있어야함 15일 드디어 1일차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남자들끼리 매니저없이 낮에는 뭘 할게 없네요 허허~~ 전에 후기에서 봤던 사람을 살리는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확실히 시원하니 좋았습니다~&nbs…
달인을 만나.. 나의 특별했던 2024년 ~ 12월14일~19일 (0일차)
한국에서나 태국에서도 남자들끼리는 심심함~ 비행기 타기 전에 온라인면세점에서 투미백팩을 구입. 수령받았는데요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당황했네요.. 참고하세요~ 길고긴 시간이 지나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 이…
달인을 만나.. 나의 특별했던 2024년 ~ 12월14일~19일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쿠릉이입니다 ^^ 8월달 다녀온후 노는 재미를 알아버려서요~ 회원으로써 각성한거 같아요^^ 9월초에 티켓팅후 바로 소비형에게 연락드리고 완료... 그 당일 저녁 갑자기 탱자까시…
![[크기변환]photo_2024-11-29_13-24-22.jpg](https://godalin6.org/data/editor/2412/thumb-20241206140531_054ed459800c8d0c94b5f12b80cb8859_u8sk_600x0.jpg)
행운이 가득했던 이번 여행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전날 정신 없이 마시고 노느라 그냥 잠들어버렸습니다 아침에 깨서 렉의 이마와 목을 체크해보니 그래도 열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렉도 알콜이 피에 돌아야 회복이 되는 체질인가봅니다 ㅋㅋ …
![[크기변환]photo_2024-11-29_12-57-01.jpg](https://godalin6.org/data/editor/2412/thumb-20241204153231_e1873aeb214fa1392d724c8187084ab0_wfig_600x0.jpg)
후반기 마지막 밤 - 마무리는 역시 이거지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느덧 6일째 보고 있는 렉이 곤히 품에서 자고 있는것이 마냥 귀여워 보입니다 렉 머리와 목에 손을 가져다 대보니 열이 살짝 있는것도 같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렉에게 약을 챙겨 먹였습니다 "렉~ 낀 야!" (렉 약먹어~) …
![[크기변환]photo_2024-11-29_12-56-49.jpg](https://godalin6.org/data/editor/2412/thumb-20241203140515_4b2d9059ee290fea580ecfdba2d3c2ee_rdrj_600x0.jpg)
감기에는 요양이 최고쥬
초기에 약을 먹으면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던 감기 기운이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만성 코골이가 목 상태를 더 안좋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ㅠㅠ TMI 지만 7kg 감량에 성공하신 사우디지옥 형님이 새삼 부럽습니다 ㅎㅎ &…
![[크기변환]photo_2024-11-29_13-56-37.jpg](https://godalin6.org/data/editor/2412/thumb-20241203130421_4b2d9059ee290fea580ecfdba2d3c2ee_r72y_600x0.jpg)
전반기의 끝, 후반기의 시작 - 쉬어가는 날
꼬창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풀빌라의 체크아웃은 12시였지만 그때 출발을 한다고 하면 선착장 멀리서부터 차량행렬로 인해 몇시간은 줄을 서야 한다고 해서 10시반에 일찌감치 섬을 빠져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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