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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 남자와 아기빠구리(?)
전날 티티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보여 별일 없이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도 들고 자꾸 손을 가슴에 가져다 대주는 티티마 덕에 금방 불끈 기운이 솟아 올랐습니다 슬쩍 계곡에 손가락을 …
[5일차] 세 남자와 아기빠구리(?)
다들 전날 과음으로 느즈막히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티티마는 숙취도 있었는지 고생 깨나한것 같구요 ㅎㅎ 루이형님께서 해장하러 제또를 제안하셨지만 며칠전에 가봤기에 패스 미리 사두었던 콩나물국 끓여서 무삥과 함께 끼니를 해결하…
[4일차] 세 남자와 아기빠구리(?)
역시나 느즈막히 일어난 날입니다 홍삼 한 포 까먹고 커피한잔 하고 담배 한대 태우는것이 이제 기상 루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나와 앉아있으니 루이형님도 나오셨습니다 전날 술을 좀 달린 감도…
아 한발 늦은 후기 (아 몰랑~~~)
간단하게 파트너 정보 드려요 나 : 파 / 미나 슈뢰딩거 : 애플 / 민니 2일로 2명씩~ 이번 특별게스트() 네임드의 전설 김멍님과 함께했어요 김멍님은 저희보다 1일 일찍 오셨고 파트너는 티티마 예요 1일차 동원각 ★★★☆☆ 이발소 포헨드 ★…
[3일차] 세 남자와 아기빠구리(?)
사진은 썸네일용! 러시안 스파에서 티티마 독사진 지난밤 물에서 목숨걸고() 난리를 부린 애플이 어찌되었으려나 아침에 일어나서 슬쩍 나가보니 방앞에 슈뢰딩거 형님의 슬리퍼만 보이는것이었습니다 &nb…
[2일차] 세 남자와 아기빠구리(?)
그러고 보니 제목을 아기빠구리()라고 한 이유를 설명드리지 않았네요 이번에 총 5명의 매니저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났는데 애플을 제외하고는 모두 신입 or 신입에 가까운 매니저였습니다 그래서 '아기' 같은 이미지라 한번 이렇게 정해보았네요…
[1일차] 세 남자와 아기빠구리(?)
이번 여행은 루이형님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소비형님과 미소도 다른 일정이 없으셨기때문에 본진에서 종종 함께 술 한잔 하기로 하고 출발전 매니저는 애플, 유미, 티티마 중에 고르기로 했는데 외모만 봤을때 제 취향은 애플, 티티마였으나 …
[0일차] 세 남자와 아기빠구리(?)
이번 일정은 세 남자가 함께 하였습니다 김멍 슈뢰딩거의고양이 하야 지난번 여행때 환전해 둔 달러가 많이 남기도 하고 이번 여행 후 일이 바빠지면 당분간 파타야 방문도 어려울 것 같아 2월에 마지막 기를 모아 방콕행 …
12월 7일~11일 파트너편
2차 후기가 늦었습니다. 그놈에 A형 독감이 사람 잡네요 ㅋㅋㅋ 이번편은 지긋히 주관적 렉터 시점이니 참고만 하세요 파트너는 방문자의 행동에 따라 변합니다. 자기와 맞을수 있고 아닐수 있습니다. 파트너의 잘못도 방문자의 잘못도 아닙니다. 성향을 마추어 2회…
12월7일~11일 일명 요양파티
일정이 맞아 소비와 함께 출국합니다. 우선 소비는 대형캐리어에 작은캐리어 종이박스 하나 집나온 사람처럼 어마어마 합니다. 대형과 박스는 나누어 수화물로 붙이고 작은캐리어 하나씩 들고 출국준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놈에 몽둥이를 작은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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