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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9 건 - 1 페이지

다사다난했던 파타야여행 (5)

이번 여행중 먹지 않았던 제또 쌀국수를 아침 겸 점심으로 먹고 가까운 새로 생긴 루가 추천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으로 하고, 매니저들과의 작별을 위해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원래라면,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해야 했으나 항공기 지연으로…

다사다난했던 파탸야여행 (4)

오늘 아침엔 무삥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고, 특별한 일정이 없던 우리는 아직까지 못 먹은 땡모반을 마시자는 저의 의견으로 루가 추천 하드락 카페 이동했으나, 메뉴에 땡모반이 없다는 사실이 다른 음료만 마시고 바로 나와서, 비치로드를 걸었습니다.  평소의 파…

다사다난했던 파타야여행 (3)

오늘은 친구 매니저인 애플이가 집에 가고, 딴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친구 말로는 애플이보다 딴이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제가 본 딴은 수줍음이 많아 보였는데, 둘만 같이 있는 상황에서는 꽤나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저도 방문 전에는 2일씩 교체기로 맘…

다사다난했던 파타야여행 (2)

루이가 아침엔 설날이라고 떡꾹을 끓여줘서 맛있게 먹고, 특별한 계획이 없던 우리는 일단 나가 보자고 해서, 터미널21로 이동해서 아이쇼핑도 하고 오락실에서 게임도 하고 놀다가 샌드비치 사우나로 이동했습니다. 어제부터 느낀건데, 파타야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사우나…

다사다난했던 파타야여행 (1)

작년 추석 방문 이후, 약 4개월만의 재방문이었습니다. 뉴스와 유튜브, 각종 SNS에서 인천공항이 혼잡하는다는 말에 4시간전에 친구와 공항에서 만났으나, 걱정했던거보다 붐비지 않았으며, 출국심사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발권 카운터에서 1시간 30분…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5일차)

5일차마지막날 아침, 또다시 모여 앉은 세친구왠지 오늘은 다들 말이 없다.그러다가, 어제와 같이 친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가 혼자 돌아왔다.선배와 난 이미 겪었기에 잠시 후 무슨 일이 생길지, 친구의 표정이 어떨지에 대해 웃으며 기다렸다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 소비는…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4일차)

4일차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일찍 깬 세친구다같이 모여앉아 소비가 타준 옛날 갬성() 모닝 커피를 마시며, 오늘은 뭘 하면 좋을까를 고민했다. 그러던중 오랜만에 온 선배를 데리고 나가는 소비.얼마나 지났나... 돌아오지 않는 선배를 찾아오라며 선배의 파트너를 보…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3일차)

3일차다들 그렇듯, 어김없이 이른 아침이 눈이 뜬 세친구가 모여 앉아 모닝커피를 마시며, 전날 밤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ㅎㅎ아침은 해장을 위해 제또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맛은 여전했으나, 이젠 한국 여행객보다 중국 여행객이 많다.국수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2일차)

2일차오늘은 본진으로 숙소 변경하는 날아침으로 파트너들이 끓여준 라면을 먹고, 본진에 있던 소비로부터 배달된 족발 덮밥까지 이른 점심으로 해치운 후, 숙소 변경을 위해 짐을 싸고 본진으로 향했다.도착한 본진에는 여행을 마치고, 저녁에 돌아가는 형님들이 계셨다.(앞의 후…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1일차)

글 재주가 미천하여 일정 위주로 후기를 남깁니다.그저 나만의 여행 후기를 기록으로 남기니 반말로 작성한 것에 대해 먼저 양해 바랍니다.재미는 없겠지만, 달인 여행이 이렇구나 정도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일차 -1년 6개월만에 세친구가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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